TV 드라마

'구해줘 홈즈' 인턴코디로 등장한 케이윌X엄지윤, 서울 소울 찾아 떠나 (종합)

입력 2024-03-21 23: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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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케이윌이 인턴 코디로 등장한 가운데 서울 소울을 원하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21일 밤 10시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의뢰인은 서울의 소울을 느끼고 싶다고 했다. 오랜 해외 생활을 한 의뢰인은 20년 만에 한국에 왔다며 서울이 너무 변해 집 구하기가 쉽지 않아 서울의 소울을 느낄 수 있는 집을 원한다고 했다.

의뢰인이 원하는 곳은 중구와 종로구 중에서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어야 하며 도보로 도서관이 있어야 했다. 그리고 맛집 인프라가 잘 되어 있는 곳을 원했다. 의뢰인은 매매 3~4억대를 원했다. 그러면서 최대 5억도 가능하다고 했다.

이 가운데 케이윌과 엄지윤이 인턴코디로 등장했다. 케이윌은 평소에 '구해줘홈즈' 애청자로도 유명했다.

양세찬은 이에 "애청자인데 오늘이 첫 출연이다"고 했다. 이어 케이윌은 애청자임에도 왜 그동안 출연하지 않지 않았냐는 질문에 "불러줘야 나갈 것 아니냐"고 하면서 어이없어했다.

김숙은 "케이윌 정도면 내가 출연하겠다고 하면 바로 섭외 진행인데 어떻게 된거냐"고 했다. 이에 케이윌은 "그럼 다음엔 그렇게 나오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케이윌은 'Love Blossom'을 최애 곡으로 꼽는다고 했다. 이에 주우재는 "곡의 사운드들이 봄에 최적화 되어 있는 곡이다"며 "보컬 외에 음악들을 들어봐도 굉장히 봄에 잘 맞는 곡"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하면 엄지윤은 아재 잡는 MZ라고 소개 되었다. 대표 '아재' 김대호에 대해서는 "진짜 아재같다"고 했다. 어떤면이 아재 같냐는 말에 엄지윤은 "피부가 너무 건조하다"고 했다. 이에 장동민은 "아재들은 로션을 얼굴만 바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복팀은 최종 매물로 '남산이 남산이 보인다'를 택했고 덕팀은 '지하철노선이 다섯개'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의 선택은 복팀의 '남산이 남산이 보인다'였다. 이유에 대해 의뢰인은 "야외 베란다의 뻥 뚫린 남산뷰와 뒷문으로 보이는 역사공원까지 서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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