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스타들의 열애설이 연일 뜨겁다. 아이돌부터 배우까지. 사랑을 시작한 이들의 소식이 연초부터 끊이지 않고 있다.
25일 배우 이채민과 류다인이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해 드라마 '일타스캔들'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 이채민은 KBS2 '뮤직뱅크' MC로 활약 중이고, 류다인은 최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피라미드 게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두 사람의 길거리 데이트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고, 이에 양측은 "좋은 감정을 갖고 알아가는 중"이라고 전해 동갑내기 열애 소식을 전했다.
지난 21일에는 배우 정은채와 김충재가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일명 '럽스타그램'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올해 열애설 이슈는 그야말로 '뜨거운 감자'였다. 이달 배우 류준열과 한소희의 하와이 목격담을 토대로 이들의 열애설이 제기되었고, 이후 한소희는 개인 블로그를 통해 류준열과 좋은 감정을 갖고 관계를 이어나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의 연애가 알려지는 과정이 순탄치는 못해 모두의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에스파 카리나와 배우 이재욱의 열애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올 초 밀라노에서 열린 브랜드 패션쇼에 동반 참석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그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소속사는 따뜻한 시선으로 이들을 존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해 초부터 스타들의 열애설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소속사는 열애를 인정하기도,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끼기도 하는 상황. 유난히도 많았던 열애설에 사람들은 다양한 시선을 보내고 있으나,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이들에게 축하를 보내는 반응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