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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김수현, 드라마 잘 나가는데..'빛삭' 사진이 불러온 열애설에 곤혹

입력 2024-03-24 11: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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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김새론/사진=민선유 기자
김수현, 김새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눈물의 여왕'으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김수현이 새벽 사이 열애설 해프닝에 곤혹을 겪었다.

24일 새벽, 배우 김새론의 개인 SNS에는 김수현과 볼을 맞댄 채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급히 삭제됐다. 이후 해당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며 12살 차이 두 사람의 열애설 의혹이 제기되었다.

과거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소속 아티스트였던 김새론. 그는 2020년 음주운전 사고로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이후 자숙에 들어갔다. 그러나 자숙 중에도 지인들과 술 파티를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눈살을 찌푸리게 한 바. 그런 그가 돌연 SNS에 김수현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이 쏠렸다.

사생활 논란으로 얼룩졌던 김새론인 만큼 공개된 사진에 반응은 싸늘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까지 불거지면서 각종 억측이 난무했던 상황. 이에 김수현의 소속사는 해당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김수현 측은 "온라인상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이라며 선을 그었고, 이어 "김새론 씨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처럼 갑작스러운 열애설에 드라마에까지 불똥이 튀었다. 지난 23일 방영된 tvN '눈물의 여왕'에서 김지원과의 애틋한 입맞춤 엔딩이 화제가 된 직후 올라온 사진이 작품 몰입도를 떨어뜨리게 한 것.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던 '눈물의 여왕'에 그야말로 찬물이 끼얹어졌다. 뿐만 아니라 김수현을 둘러싼 각종 추측성 글에 소속사는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에 대해서는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새벽 사이 일어난 열애설 해프닝에 김수현 측이 선을 그었다. 인기리 방영 중인 '눈물의 여왕'에도 영향을 미친 가운데, 김새론도 입을 열지 이목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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