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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김신영, 영케이에 러브콜 “무조건 타이틀 채택..거절 없다”

입력 2024-03-26 13: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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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DJ 김신영이 데이식스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밴드 데이식스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DJ 김신영은 데이식스에 대해 “제가 데뷔 때부터 팬심을 엄청 고백했다. 멤버들도 알고 있다”며 “예전에 콘서트 하는데 주저없이 너희 노래 좋다고 하지 않았나. ‘놓아놓아놓아’를 따라 불렀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 말고도 팬덤이 엄청나다. 박정현 씨, 배우 이동욱 씨, 설현 씨, 선미, 배순탁 음악 작가까지. 배 작가님이 남자 밴드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엄청 좋아하신다”고 추켜세웠다.

또 김신영은 하이키의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은 영케이에게 이 외에 곡 작업 부탁하는 뮤지션이 많은지 물었다. 영케이는 “종종 있다. 전역 후부터 계속 오고 있었는데 부탁하고 채택 안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다”고 답했고 김신영은 “제 음악 망태기에 있다. 저는 거절하지 않는다. 무조건 타이틀”이라며 “왜냐하면 노래가 하나다. 정규 이런 것 못낸다. 영케이라면 무조건”이라고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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