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최민식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최민식은 영화 '파묘'를 통해 '명량'에 이어 10년 만에 천만 배우 타이틀을 다시 한 번 갖게 됐다. '파묘'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데는 최민식의 살신성인 팬서비스가 일조했다.
팬들이 선물하는 머리띠, 목도리 등을 그 자리에서 착용하는가 하면, 평소 작품에서의 카리스마는 벗어던진, 친근한 인간미로 MZ 세대들까지 스며들게 만든 것.
이에 '할꾸(할아버지 꾸미기)'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키며, 이는 하나의 놀이문화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민식의 생일카페도 마련될 예정이다. 팬들이 '2024 배우 최민식 생신카페' 수요 조사에 나선 것.
아이돌이나 팬덤이 두터운 배우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는 생일카페를 데뷔 35년차 연기 베테랑인 최민식을 위해서 진행된다니 흥미롭다.
지난 2017년 개봉한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 입소문 속 '불한당원'이라는 열혈 팬덤을 형성하며 설경구가 '지천명 아이돌'로 인기몰이를 한 것처럼 최민식 역시 어느 때보다 뜨거운 전성기를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