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청아 "마음 혼란스러울 때? '난 30년 뒤 사람이고 이미 살아봤던 하루'란 생각한다"(코스모폴리탄)

입력 2024-03-27 16:49:03
    • 복사완료!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캡처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청아가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떠올리는 생각을 공유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드라마 ‘하이드’ 속 친절한 이웃, 이청아의 봄 쇼핑템이 궁금해?ㅣ인마이백ㅣ하이드ㅣ줌터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청아는 "요즘 '하이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청아는 봄을 위해 특별히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냐고 묻자 "저는 일단 봄이 오면 제철음식을 먹으려고 애쓴다. 봄동을 어디서 사는 게 좋을지 노리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근데 이번 봄에 저는 한 색에 꽂힌 것 같다. 올리브색, 그린 계열에 푹 빠져 그린이 테마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청아는 사놓고 봄에 즐겨 쓰는 것들이라며 산문집, 안경 등을 꺼내 들었다. 이청아는 "사놓고 안 썼는데 요즘 너드풍의 안경이 유행이더라. 이 색은 지금 아니면 못 쓴다"라며 녹색 안경을 소개했다.

최근에 소소하게 실패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전 소소하게가 아니라 매일 실패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청아는 MBTI를 예로 들며 "저는 IN은 확실한데 뒤는 좀 중간의 사람이다. 일할 때 조금 파워 J 모먼트가 나오는 것 같은데 저는 통제적이지 않은 삶을 산다"라고 말했다.

이청아는 "누가 운동화를 신었는데 끈을 좌우대칭이 안 맞게 신으면 소소하게 스트레스를 받는다"라며 사소한 습관을 밝혔다.

이어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난 지금 60살에서 돌아왔다'라고 암시한다며 "나는 원래 30년 뒤 사람인데 젊은 날을 다시 한번 살아보고 싶어 돌아온 거다. '내가 한 번 살아봤던 하루다. 더 잘 살 수 있겠는데?'라고 생각한다"며 웃어 보였다.

마지막으로 '하이드'에 대해 "굉장히 긴박하고 조금은 위험한 스릴러다. 제가 이 대본을 받았을 때 매 화가 끝날 때마다 '헉 뭐야?'라고 했다"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