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푸바오, 중국 떠나기 전 배웅 시간 가진다 "만날 순 없지만..새 여정 응원 부탁"[전문]

입력 2024-03-27 15:16:22
    • 복사완료!

사진=삼성물산 제공
사진=삼성물산 제공

[헤럴드POP=강가희기자]푸바오가 4월 3일 중국으로 떠나는 가운데, 에버랜드 측이 배웅 일정을 공개했다.

27일 에버랜드 측은 오는 4월 3일 중국 쓰촨 성 자이언트판다보전연구소로 보금자리를 옮기게 되는 푸바오 배웅 관련 안내 공지를 게재하였다.

에버랜드 측은 "고객 여러분께 안내 말씀 드립니다. 푸바오는 오는 4월 3일 에버랜드를 떠나 중국으로 향하게 됩니다. 긴 여행을 떠나는 푸바오를 함께 배웅하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푸바오를 태운 차량은 오전 10시 40분 판다월드를 출발할 예정입니다. 비록 푸바오는 차량에 타 있어 손님들을 직접 만날 수 없지만, 판다월드 사육사들이 장미원에서 대표로 간단한 인사를 드릴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푸바오의 새로운 여정에 함께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당부를 전했다.

지난 2020년 7월 엄마 판다 아이바오와 아빠 판다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푸바오는 중국의 판다 보호연구 협약에 따라 생후 48개월이 되기 전 중국으로 떠나게 됐다. 이에 3월 4일 공개를 마지막으로 동물 항공 운송 검역 절차를 위한 격리에 돌입한 푸바오.

국내 자연번식으로 태어난 푸바오가 중국 귀환을 앞두고 있다. 머지않아 한국을 떠나게 될 푸바오에 팬들의 아쉬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판다월드 사육사들이 배웅에 나서며 그 아쉬움을 달랠 전망이다.

이하 에버랜드 공지 전문

고객 여러분께 안내 말씀 드립니다.

푸바오는 오는 4월 3일 에버랜드를 떠나 중국으로 향하게 됩니다. 긴 여행을 떠나는 푸바오를 함께 배웅하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푸바오를 태운 차량은 오전 10시 40분 판다월드를 출발할 예정입니다. 비록 푸바오는 차량에 타 있어 손님들을 직접 만날 수 없지만, 판다월드 사육사들이 장미원에서 대표로 간단한 인사를 드릴 예정입니다.

푸바오의 새로운 여정에 함께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