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범죄도시4'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마석도’의 시원한 리얼 복싱 액션부터 메인 빌런 ‘백창기’의 잔혹함, 모두가 기다려 온 히든카드 ‘장이수’의 컴백, IT천재 CEO의 탈을 쓴 또 다른 빌런 ‘장동철’의 이중생활까지 작품 속 다양한 캐릭터들의 서사를 담고 있다.
광수대 형사들과 함께 새로운 마약 사건을 수사하던 ‘마석도’는 배달 앱을 활용한 신종 마약 범죄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앱 개발자를 찾아 범죄의 뿌리를 뽑으려는 ‘마석도’. “컴퓨터 하는 놈들은 너네가 잡고 나는 그 뒤에서 시키는 놈을 잡는 거야”라는 ‘마석도’의 대사는 국경도 영역도 제한 없는 괴물형사표 업그레이드 소탕 작전을 예고한다.
필리핀에 거점을 둔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의 실세 ‘백창기’는 자신의 사업을 방해하는 인물들을 모두 제거하며 더욱더 세력을 키워 나간다. 돌아온 ‘장이수’는 다시 한 번 ‘마석도’와 합을 맞추어 명불허전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메인 빌런 ‘백창기’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두뇌 빌런 ‘장동철’의 악독한 활약 역시 극적 재미를 더해줄 전망이다.
메인 예고편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범죄도시4'는 오는 2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