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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인기 비결은 세치 혀?.."내 혀놀림 통해 기분 좋아지게 하겠다"(덱스101)

입력 2024-04-02 17: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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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101' 유튜브 캡처
'덱스101'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덱스가 수려한 입담과 함께 일일 알바에 도전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는 "왕건이 하나 올려줄게ㅣ워크샵 바이 배스킨000 알바 체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덱스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B사 일일 알바를 위해 사옥에 방문했다. 덱스는 "대한의 아들로서 해군 UDT 4년 정도 복무, 전역 후 꿈을 찾아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하나. 세치 혀다. 오늘 이 가장 큰 능력을 이용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보겠다"고 자신했다.

덱스는 고객 대응 방식에 대해 배웠다. 덱스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손님이 등장했을 경우를 떠올리며 "무력을 사용해도 되나요?"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어떤 문제인지 들어보고 저의 이 혀놀림을 통해서 (손님이) 기분 좋을 수 있게 왕건이 하나를 더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덱스는 프로틴 아이스크림 개발을 원하며 "여기라면 가능할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이어 매장에 방문한 덱스는 '윈터'라는 닉네임을 가진 직원에게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다. 윈터랑 닮았다는 소리를 듣냐"라고 장난스레 물었다.

덱스는 자신의 최애 맛을 꼽으며 "덱스 픽이라고 붙여달라"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이따가 한 통 가득 채워서 싸달라"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와사비 맛 아이스크림을 맛본 덱스는 "재밌다. 크리미한 와사비다"라며 "매력 있다. 맛을 스포이드로 뽑아낸 것 같다"라는 후기를 남기며 얼굴을 찌푸렸다.

도슨트 투어를 위해 무대에 오른 덱스는 자연스러운 진행력을 뽐내며 무사히 업무를 이어갔다. 덱스는 "바로 이 상태에서 뒤를 돌아라. 여기서만 볼 수 있는 케이크가 있다"며 교관 모드에 들어가기도 했다.

업무를 마친 덱스는 "프로틴 아이스크림이 나오면 제 지분이 큰 거죠?"라고 되물으며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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