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전종서와 문상민이 1년만에 재회했다.
2일 방송된 tvN '웨딩 임파서블‘ 최종회에서는 먼 길을 돌아 재회한 이지한(문상민 분)과 나아정(전종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아정은 프로필 사진 촬영을 통해 배우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나아정은 '나는 잘 지낸다. 맨날천날 그쪽 생각만 할 줄 알았는데, 사는 게 바빠서 그런가. 그렇지만은 않더라'라며 이지한을 생각했다.
이지한은 현수현의 납골당을 찾았다. 이어 시선의 끝에는 나아정이 자리해 있었다. 나아정은 비 속에서 우산을 든 채, 이지한에게 미소를 지어 보였고 이지한 또한 눈물을 머금은 채 웃음으로 화답했다.
나아정은 "지난번처럼 다들 오전에 올 줄 알아서, 마주칠 줄 몰랐다. 어머니를 뵈러 왔다. 그래도 한때 며느리가 될 뻔하지 않았냐. 아들 둘을 나락 보내서 원망하지 않으실까 하고. 혹시 '내가 보고 싶어서 왔나'라 오해할까 봐 하는 말이다"라 말하며 이지한의 오해를 막고자 했다.
그러나 이지한은 "그게 오해였단 말이냐"라며 스스럼없이 웃어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