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기네스 펠트로가 자신을 쏙 빼닮은 예쁜 딸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51)는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봄 방학을 맞은 19세 딸 애플 마틴과 함께 찍은 희귀한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네스 펠트로는 자신의 젊은 시절을 빼다 박은 딸 애플 및 아들 모세(17)와 함께 피자로 식사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들을 매우 자랑스러워하는 엄마의 모습이 보는 사람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기네스 펠트로는 2003년부터 2016년까지 결혼 시간을 유지했던 전남편인 콜드 플레이 보컬 크리스 마틴과의 사이에서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또 두 사람은 2014년 3월 별거를 선언했고, 2년 후 이혼을 마무리지었다. 특히 기네스 펠트로의 딸 애플 마틴은 19세의 나이에 샤넬 모델로 데뷔한 인플루언서다. 하지만 엄마의 유명세를 이용해 데뷔했다는 '금수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기네스 펠트로는 이를 부인하며 "네포 베이비'(금수저)는 추악한 별명이다. 유명인의 자녀를 부정적으로 평가해서는 안된다"라며 "제 네포 베이비 문화가 생겨났고, 유명인의 자녀에 대해 이러한 판단이 존재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부모님이 하는 일을 하거나 하고 싶어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라고 소신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미국 인기 드라마 '글리'의 제작자 브래드 팔척과 재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