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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류준열·한소희 '현혹' 캐스팅 결국 불발 "책임감 느끼고 검토 중단"

입력 2024-04-02 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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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 한소희/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류준열, 한소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류준열, 한소희의 '현혹' 동반 출연이 무산됐다.

'현혹'의 공동 제작사 쇼박스 측은 2일 "두 배우의 캐스팅 논의를 진행했던 것은 맞지만, 확정된 사안이 아니었던 만큼 관련 논의를 그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 역시 "류준열이 '현혹' 검토 초반 단계였고, 제작사 측에서 검토 중단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어 "작품에 피해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하기에 이번 일에 책임감을 느끼고 검토 중단에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류준열, 한소희는 '현혹'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었다.

하지만 열애, 결별로 구설수에 오르면서 '현혹'에는 함께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현혹'은 매혹적인 여인의 초상화 의뢰를 맡은 화가와 시간이 지날수록 밝혀지는 여인의 정체와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다룬 작품으로, '관상', '더 킹', '비상선언'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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