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커: 폴리 아 되'가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선보였다.
지난 2019년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 전 세계 10억 달러의 흥행 수익 달성과 함께 국내에서도 525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례없는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조커'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조커'로 아카데미, 크리틱스 초이스, 골든 글로브를 휩쓴 호아킨 피닉스가 다시금 ‘조커’ 역을 맡았고, 그와 함께 극의 긴장감을 더할 ‘할리 퀸’ 역은 레이디 가가가 분했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온 세상이 바로 무대”라는 문구와 함께 짙은 화장을 하고 춤을 추고 있는 ‘조커’(호아킨 피닉스)와 ‘할리 퀸’(레이디 가가)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을 비추는 강렬한 조명, 그리고 서로에게 완전히 심취한 채 몸을 내맡긴 모습은 독보적인 아우라로 모두를 압도한다.
'조커: 폴리 아 되'는 '조커'로 유수 영화제에서 하이라이트를 받은 토드 필립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