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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전현무, 곽튜브에 "여행 유튜버 자질 X" 돌직구.."강하게 키워야"(크레이지 슈퍼 코리안)

입력 2024-04-05 0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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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크레이지 슈퍼 코리안‘캡처
JTBC '크레이지 슈퍼 코리안‘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전현무가 곽튜브에 일침을 가했다.

4일 방송된 JTBC '크레이지 슈퍼 코리안‘에서는 '극강 매운맛 도전기'에 나선 전현무, 키, 이진호, 곽튜브 4인의 MC가 등장했다.

전현무는 "외국인들의 눈에 신기해 보이는, 미치도록 대단한 한국인을 찾아 나선다"라며 서론을 열었다. 또한 "가장 한국인다운 면모에는 어떤 것이 있냐"를 질문하며 토론의 장을 열었다.

전현무는 "소파 등받이를 사용하는 것 자체부터가 한국인스러운 자세다"라 언급했다. 키는 "외국 사람들은 양반다리 자체가 안 된다더라"라 답했고, "나도 안 된다"라 이야기하는 곽튜브에 전현무는 "짧아서 그렇다"라며 공격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태블릿 PC를 훔쳐가지 않는 한국의 치안에 대해 감탄한 MC들. 곽튜브는 "오스트리아에서 헝가리로 가는 기차를 탈 때, 이런 치안에 너무 익숙해져 짐가방을 머리맡에 놓고 잔 적이 있다. 일어나고 보니 아무것도 없더라"라며 비화를 밝혔다. 전현무는 "여행 유튜버로서의 자질이 아예 없다"라며 폭소했다.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 파브리가 등장해 매운맛을 찾아 떠났다. 파브리는 한국인에게 매운맛은 ‘자부심’이다 라 이야기하며 프로그램의 취지에 부합하는 훈훈함을 더했다.

썬킴은 한국인이 매운맛을 찾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 전현무는 "스트레스와 연관이 되어있는 것 같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곽튜브는 "그래서 내 몸에 안 받는구나"라 반응했다. 전현무는 "늘 날로 먹으니까"라 답하는 등 장내를 폭소하게끔 했다. 이에 전현무는 "강하게 키워야 한다"라 덧붙였다.

키는 ‘나 홀로 매운맛 4D 체험’을 해내며 매운 음식에 도전하는 파브리를 보는 것만으로도 땀을 흘리는 등, 난감한 기색을 보였다. 곽튜브는 "만나본 분 중 가장 신기하신 분 같다"라며 폭소했다.

신길동 매운 짬뽕 사장님은 "저도 간을 보다가 쓰러진 적이 있다"라 밝혔고, 키는 "저걸 왜 만드시는 거지"라며 궁금증을 표했다. 이어 스튜디오에 등장한 짬뽕을 시식한 MC들. 키는 비속어를 뱉으며 "살면서 이런 매운 건 처음 먹어본다"라 말했다.

한편 JTBC '크레이지 슈퍼 코리안‘은 대한민국 별종들 모여라! 외국인의 시선에서 미치도록 대단한 한국인을 만나보는 다큐 토크 버라이어티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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