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창옥이 건강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밤 8시 45분 방송된 tvN '김창옥쇼2'에서는 '갈등종결 강연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건강에 대해 김창옥은 "건강이라는 건 굳셀 건에 편안할 강이다"며 "체력적으로 무너짐이 없고 내면 또한 평안한 상태라는 거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건강은 곧 안녕이다"며 "샬롬이라는 말도 당신에게 평안이 있길 바란다는 뜻이다"고 했다. 이외에도 '베네'가 '좋다'라는 뜻이라고 하는 과정에서 예전 카페 브랜드 이름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김창옥은 "어느날 나이를 먹으면 건강에 관심을 갖는 나이가 딱 온다"며 "내적이 평안이 깨지고 굳셈이 사라질때 그제야 건강을 챙기게 된다"고 했다.
이어 "원래 잠만 자면 피로가 풀렸는데 어느날 부터 피로가 안풀린다"며 "사람이 건강하지 못하면 이제 무기력 해지고 짜증이 많아지니까 싸우게 된다"고 했다.
김창옥은 "힘도 없고 여유가 없는데 그러면 사람이 잘 삐지게 된다"며 "내가 뭔가 마음이 약하고 힘이 없으면 조금만 뭐라도 해도 막 화가 나고 삐지고 그런게 엄청 생긴다"고 했다.
이어 김창옥은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몸에 좋은 걸 찾게 된다"고 했다. 이어 "제가 제주도 생활 중 환자들이 많이 가는 식당을 발견했다"며 "가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는거다"고 했다.
김창옥은 "건강에도 좋은데 맛까지 있는 비결이 천연 채소와 과일이었다"며 "맛의 비결은 좋은 원재료다"고 했다. 그러면서 "맛이 있어야 침샘이 열린다"며 "침이 분비된다는 건 음식을 받아들여 에너지로 만든다는 거다"고 설명했다.
김창옥은 "건강한 에너지를 만든 기반이 된 채소와 과일이다"고 하면서 원재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김창옥은 50이 넘어도 김치를 못 먹게 된 트라우마 가진 사람 이야기를 하며 "맞는 말을 해도 기분 나쁘게 말을 하면 그게 트라우마가 된다"며 "근데 그게 다 맞는 말이고 좋은 말인데 왜 말을 저렇게 하지 할 때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근데 맞는 말을 그렇게 해야 하냐"며 "좋은 말인데 쓰고 힘든 상황이 벌어지는 거다"고 했다. 김창옥은 "우리 한국 사회 인간관계가 이렇게 되면 안되는 거다"며 "본질이 사라지고 실체 없이 껍데기만 남은 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