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7인의 부활' "죽음 자초" 엄기준, 황정음 이간질에 이유비 총살...이준, 납치된 노한나 구했다(종합)

입력 2024-04-05 23:20:48
    • 복사완료!

SBS '7인의 부활' 방송화면 캡처
SBS '7인의 부활'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유비를 의심한 엄기준이 결국 황정음의 이간질에 넘어가 그를 총살했다.

5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는 매튜 리(엄기준 분)를 향한 복수 플랜을 시작하는 민도혁(이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도혁의 생존 사실을 알게 된 매튜 리는 분노했다.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은 “그 시체는 대체 누구야”라며 과거 폭발 사고에 의구심을 가졌다.

“누군가 바꿔치기 한 거야. 민도혁이 누군가로 바꿔치기 된 거라고요”라는 주장이 나왔고, 금라희(황정음 분)는 “미쉘은 다큐를 찍는다는 핑계로 처음부터 민도혁과 짜고 우릴 염탐하고 있었어요”라며 한모네(이유비 분)에게 화살이 돌아가도록 여론을 몰아갔다.

매튜 리는 “그럼 한모네 너네. 네가 미쉘한테 얘기했잖아, 내가 심준석이라고”라며 의심했다. 이에 차주란(신은경 분)은 “양준모도 의심스러워요. 조금 전에 차 안에서 한모네랑 밀담을 나누고 있더라고요. 그것도 아주 은밀하게”라고 고자질을 했다.

남철우(조재윤 분) 역시 “맞네. 두 사람은 과거에도 민도혁에게 찰싹 붙었던 전력이 있잖아? 이래서 전과자가 제일 먼저 용의선상에 오르는 거야”라고 감쌌다.

서로가 서로를 물어 뜯으며 갈등을 벌이고 있는 그때, ‘나도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에 자연인의 모습으로 민도혁이 등장했다. 대중의 반응은 뜨거웠고, 실시간 채팅이 폭주했다. 민도혁은 대중에게 “앞으로 심준석 그 놈한테서 저를 꼭 지켜주실 거죠?”라고 호소했다.

여론을 의식해 매튜 리는 민도혁을 받아들이는 척 했고, 금라희는 한모네의 뒤를 미행하다 한나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금라희는 일부러 매튜 리보다 먼저 선수를 쳐, 그에게 이 사실을 전했다. 민도혁과 강기탁(윤태영 분)이 납치된 노한나를 구했다.

방송말미 금라희는 민도혁을 돕는 것이 한모네 짓이며, 노한나를 숨긴 것까지 더해 매튜 리가 그를 살해하도록 부추겼다.

매튜 리는 한모네를 총을 쏘기 전 “네 죽음은 네가 자초하는 거야. 곧 네 애미도 너 있는 곳으로 보내줄 테니까 외롭진 않을 거야”라고 비열하게 웃었다.

한편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 강렬한 공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