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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故송민형 추모 "친아버지보다 더 다정했던 아부지..가슴 미어져"

입력 2024-04-05 17: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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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채널
김현숙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현숙이 故송민형을 추모했다.

5일 김현숙은 "아부지. 그동안 영애아부지로 든든하게 지켜주셔서 깊이 감사드려요. 항상 인자한 웃음으로 마음으로 연기로 진짜 제 친아버지보다 더 다정하게 대해주셨던 아부지"라며 "이젠 영상으로만 아부지를 볼 수 있다는게 가슴미어진다"라고 적었다.

이어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 다시 즐겁게 연기해요. 아부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님 덕분에 늘 행복했습니다", "연기 정말 잘하셨는데" 등 애도물결에 동참했다.

한편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이영애(김현숙 분)의 아버지 이귀현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故송민형이 지난 3일 담낭암 투병 중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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