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준이 정체를 드러냈다.
5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는 매튜 리(엄기준 분)를 향한 복수 플랜을 시작하는 민도혁(이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매튜 리는 심준석의 얼굴을 한 남성에게 “어떤 새끼가 감히 심준석 흉내를 내”라고 분노했다. 이에 분장 가면을 뜯어낸 민도혁은 “고생했어. 나를 세상 밖으로 꺼내느라”라면서 “기분이 어때? 가짜 뉴스로 세상을 우롱했다가, 그 가짜 뉴스에 당한 소감은?”라고 비웃었다.
민도혁에게 멱살이 잡힌 매튜 리는 아무도 그의 말을 믿어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민도혁은 자신만만한 태도로 경고를 남긴 뒤 먼저 자리를 벗어났다.
흥분한 매튜 리는 금라희(황정음 분)에게 전화를 걸어 “민도혁이 살아있었어”라고 악을 썼다.
한편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 강렬한 공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