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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딸 지아에게 받은 생일상 "감사하고 훌륭한 아침"

입력 2024-04-05 14: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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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연수가 생일 근황을 전했다.

5일 박연수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저희집 주방 이모가 새로 오셨는데 오늘 제 생일이라 미역국 끓여 주신다. 전날부터 불길한 예감을 주시더니 쌀 어딨냐 부터 시작해서 밥솥 코드도 안꽃고 불 안들어 온다....궁시렁"이라고 적었다.

이어 "엄마는 저리가 있어 하는데 음~~~제 입으로 밥상 다 차린 기분 이랄까. 그래도 요리 싫어하는 이모가 제생일 이라고 이렇게 정성껏 계란말이까지 해주셔서 쌀 한톨도 안 남기고 먹느라 4시간 경과한 지금도 너무 배 부르네요"라며 "아참 원래는 우리 지욱이가 끓여 주었는데 기숙사에 들어가는 바람에 지아가 어쩔수 없이 ㅋㅋ"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박연수는 "저녁에는 핸드폰 반납을 해야하는 지욱이는 아침7시가 넘자마자 전화해서 너무나 예쁜 목소리로 생일축하 한다는 전화를 해주고 .... 이만하면 너무나 감사하고 훌륭한 생일아침인것 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지아가 미역국을 직접 끓여주고 있는 모습과 완성된 생일상이 담겨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송종국의 전 부인인 박연수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송지아와 송지욱은 각각 골프선수와 축구선수로 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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