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시청률이 상승세를 보이며, 30%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10시 방송된 '전설의 마녀'는 27.0%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25.9%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전설의 마녀' 방송에서는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수인(한지혜 분)과 우석(하석진 분)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과거 '거북당'에서 제빵보조를 하던 강춘(김정균 분)이 등장했다. 강춘에게 전화를 받은 복녀(고두심 분)와 우석은 강춘과의 약속 장소로 향했다. 강춘의 등장으로 한 집에 살면서도 모자지간임을 모르고 지내던 복녀와 우석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미녀의 탄생'은 7.2%,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15.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