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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혼 소송' 티아라 아름, 금전 사기 의혹 반박 후 근황→BJ로 소통

입력 2024-04-08 19: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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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채널
아름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인터넷 방송 BJ로 데뷔했다.

지난 5일 티아라 아름은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 'areum1007'이라는 채널을 개설하고 BJ로 나섰다. 이날 아름은 인터넷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소통했다.

아름은 "사기꾼이 아니다. 보호시설에서 아이들을 마음대로 데려갔다"며 "팬들에게 돈을 빌렸다는 표현보다는 도와주신 분들이 꽤 계신다. 정말 도움을 받아야 할 때 못 받은 일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 일을 하면서 아이들을 데려오는데 힘쓰고 있다. 아동학대로 남편을 고소한 상태로, 서초구청에서 아이들을 마음대로 데려간 상태라 어디 있는지 모른다. 마음이 안 좋다. 남자친구는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아름은 금전 사기 의혹에 휩싸여 반박했다. 또 전 남편의 아동학대를 주장하며 폭로 글을 올리는 과정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던 사실도 알려져 논란이 됐다.

아름은 해당 의혹에 대해 "사람 목숨 가지고 함부로 떠들지마. 우리 애들에 대해서 함부로 언급하지 마라"라며 "벌 받을 사람들은 앞으로 기대해. 나는 두 다리 뻗고 자도, 니들은 점점 등이 굽어지게 해줄 테니까"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또 "피해 받았다 하는 분 저한테 아무 연락도 오지 않았다. 오히려 장난을 치며 괴롭힘을 받는 상태다. 연예인은 항상 도마 위에 있다. 다만 제가 지금 아프고 여러 힘든 상태에 있다고 먹잇감인 거 마냥 물어대는 당신들은 결코 용서할 수 없다”고 분노하기도 했다.

아름이 금전 사기 의혹을 반박 및 전 남편의 아동학대를 주장해온 가운데, BJ로 소통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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