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송 "강원래와 이혼 절대 안한다, 자녀에게 100% 상처"..악플에 불쾌

입력 2024-04-08 06: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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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가수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네티즌들의 이혼 언급에 발끈하며 이를 일축했다.

8일 김송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악플러들에게 일침글을 적었다. 김송은 우선 "여보세요들~! 이혼 못 시켜서 다들 안달들이 났네요.우리 양가 부모님들도 가만 있는데 우리에 대해서 모르는 남들이 단면만 보고 콩내라 팥내라 정말 못 들어주겠네. 우리 가정 부부 비난 할 시간에 당신들 가정 남편 부인 자녀 좀 돌보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제가 이혼 가정에서 자라서요 자녀에게 100% 상처 갑니다. 그래서 내 자녀 위해서 절대 이혼 안 합니다. 내가 살겠다는데 이혼해라!! 난리들이실까? 오지랖들 좀 떨지말라고요 내 나이 52 입니다. 연애+결혼 35년차이고요"라고 이혼 루머를 부인했다.

끝으로 그녀는 "제가 훈계 지적질 욕설 들으며 네 네 할 나이는 아닌듯 한데요. 착한척 끊은지 오래예요. 남의 가정사에 제발 낄끼빠빠 해주세요 지나친 관심은 독이고 오지랖입니다. 선 넘으셨어요들"이라며 "그리고 우리 아들 사랑 듬뿍 받으며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라방에서 우리 부부 웃는다고 '부부 상담소는 쇼한건가' 쓰는 사람들 뇌는 안녕하십니까? 하나도 모르고 둘도 모르는 사람들아 쫌!"이라고 지나친 관심은 사양했다.

끝으로 김송은 "#블로그댓글보다가빡침 #북치고장구치고 #난리부르스 #이혼못시켜서안달 #우리잘살고있어요 #방송후더편안해졌어요 #오박사님처방대로 #눈도서로마주치며대화해요"라고 최근 근황을 덧붙였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해 지난 2014년 강선 군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가족 상담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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