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조현숙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8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78화에서는 배우 김지영, 이민우와 반가운 얼굴 조현숙이 양촌리에 모였다.
연근 원정대는 슈퍼에 도착했다. 김지영은 "나 돈 없는데"라며 하소연을 했고, "내가 사 주겠다"라 이야기하는 하나의 주도로 이들은 고구마를 사기 위해 고구마 장수 앞을 서성였다.
얼굴을 가리는 고구마 장수에 수상함을 느낀 채 "누구세요?"라 질문하는 김지영. 김지영은 "언니지?"라며 고구마 장수의 정체를 단숨에 알아챘다. 고구마 장수의 정체는 다름 아닌 배우 조현숙이었다.
조현숙은 과거 '전원일기'에서 아름 엄마 ‘윤희’ 역할을 맡았으며, "오랜만의 방송 출연에 긴장된다. 결혼 후 주부로 지내고 있었다. 출연은 20년 만이다"라며 연신 머리를 매만졌다.
조현숙과 김지영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고, 하나와 함께 높은 텐션을 뽐내며 ‘양촌리 삼총사’의 재결합을 알리는 등 훈훈함을 전했다. 김지영은 "이제 그만 쉬고 연기를 해라"라며 솔직하게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