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동석이 아들이 쓴 깜짝 손편지에 울컥했다.
7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은 소셜미디어에 “어제 잠깐 잠들었다 깨어보니 테이블에 놓여져 있던 이안이의 편지...너는 나에게 웃음을 주고 눈물도 주네”라고 적었다.
이어 “하지만 그 눈물이 흘러 결국 행복의 강으로 흐르게 하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이 최동석에게 쓴 편지가 담겨 있다. 아들은 ‘아빠 생일 축하해. 내가 태어날 때부터 돌봐줘서 고맙고 사랑해. 비록 주말마다 만나지만 자주 만나자. 너무 사랑하고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해’라고 자신의 진심을 전달했다.
이에 뒤늦게 편지를 확인한 최동석도 뭉클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최동석은 최근 박지윤과 이혼 조정을 접수했다. 최동석은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