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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신인배우 故 정채율, 오늘(11일) 1주기..'웨딩 임파서블' 촬영 중 비보

입력 2024-04-11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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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채율/사진=매니지먼트S 제공
故 정채율/사진=매니지먼트S 제공

[헤럴드POP=강가희기자]모델 출신 배우 故 정채율이 1주기를 맞이했다.

오늘(11일)은 故 정채율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째 되는 날이다. 정채율은 2023년 4월 11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6세.

故 정채율은 2016년 온스타일 '데빌스 런웨이'에 출연한 이후 본격 배우로 전향했다. 2018년 영화 '딥'으로 데뷔한 고인은 2020년 KBS '좀비탐정'에도 출연했다.

故 정채율은 사망 전 tvN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 촬영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웨딩 임파서블' 측은 갑작스럽게 전해진 안타까운 비보에 촬영을 전면 중단한 후 고인을 추모했고, 고인의 발인 후 촬영을 재개했다.

故 정채율의 소속사 매니지먼트S 역시 고인을 추억했다. 소속사는 "언제나 모두에게 따뜻하고 다정했던, 연기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진심이었고 여정적이던 배우 정채율이 여전히 생생하게 떠오릅니다"라며 고인을 그리워했다.

이어 "우리는 누구보다 배우 정채율의 그 모습들을 응원했고,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빛날 별,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정채율 배우를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사진=하도권 채널
사진=하도권 채널

동료 배우 하도권은 개인 SNS에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추모를 이어갔다. 하도권은 "채율아, 올해는 꼭 같이 작품 하자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한데. 넌 항상 아름답고 환하게 빛나는 배우였어 R.I.P."라며 생전 고인의 모습을 떠올렸다.

이처럼 이제 막 꿈을 펼친 신인배우의 비보에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움을 표했다. 가득한 연기 열정을 품에 안은 채 별이 되어버린 故 정채율. 고인의 모습을 기억하는 이들의 그리움이 오래도록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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