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현아가 컴백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7일 현아는 소셜미디어에 “녹음 끝”이라는 글을 적으며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아는 5월 예정된 컴백 일정을 위해 앨범 및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는 현아가 지난 2022년 7월 발표한 ‘나빌레라’ 이후 2년여 만에 컴백하는 것이라 그가 과연 이번 본업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현아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지난해 11월 AT AREA(앳 애어리어)에 새둥지를 틀었다. 앳 애어리어는 현아에 앞서 전 연인인 가수 던이 먼저 향한 곳으로 두 사람은 결별 후에도 세 번째로 한솥밥을 먹는 쿨한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현아는 지난 1월 가수 용준형과 공개연애를 시작해 또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현아는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소셜미디어 글과 함께 용준형과 열애중임을 기습적으로 발표했는데, 소속사는 사생활이라며 어렵다고 말을 아꼈으나 이후 용준형 역시 팬 소통 어플을 통해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다.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교제를 인정했다.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에 함께 몸담고 음악 작업을 함께한 인연이 이미 있었다. 다만 용준형이 과거 정준영 불법 동영상 사태에 연루되고 그룹 하이라이트를 탈퇴했다는 점에서 현아의 새로운 공개연애가 마냥 응원만 못하는 분위기였다.
그럼에도 현아는 용준형과 주위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얼마 전 신곡을 발표한 용준형을 SNS에 공개적으로 응원하며 이목을 끈 바 있다. 당당한 행보로 주목 받은 현아가 마침내 본업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어떤 음악을 돌려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지만 약 5개월 만에 팀을 탈퇴, 이후 포미닛으로 다시 데뷔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포미닛 활동과 솔로 앨범,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가요계 입지를 다졌다. 지난 2016년 포미닛 해체 후 현아는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서며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