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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귀여운 둘째子 공개 "벚꽃+아들 힐링 그 자체"('박한별하나')

입력 2024-04-11 08: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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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유튜브 캡처
박한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한별이 제주 벚꽃 나들이에 나섰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별의별 곳] 제주도에서 꽃구경만 하는 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한별은 "4월 1일 봄이 왔다. 지금 제주도에 벚꽃이 만개해서 나들이를 가려고 한다. 오늘도 항상 함께 다니는 하영언니와 동생과 저희 엄마와 간다"며 "녹산로라는 곳인데 유채꽃 위에는 벚꽃이라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저희 집에서 약 1시간 정도 걸려서 좀 먼데 가치가 있는 곳"이라며 설레했다.

녹산로 근처에 오자 벚꽃과 유채꽃이 가득한 곳이 있었다. 박한별은 감탄을 터트리며 "처음 보는 게 아닌데도 감동스럽다. 구름까지 뭉게뭉게 있으면 더 예쁜데 오늘은 없다"면서 "비오면 다 떨어질 것 같다. 정말 찰나다"라고 안타까워 했다.

박한별은 "사진 찍으려면 천원, 이천원씩 돈을 내고 찍어야하는 곳이 몇 군데 있는데 이곳은 공짜다"라고 소개했다.

드디어 도착한 공원 주차장은 평일인데도 꽉 차있었다. 화면으로는 다 담기지 않는 아름다움에 연신 감탄사를 터트린 박한별은 "(우리)카페에도 유채꽃이 있었는데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어가지고, 그냥 심을걸 그랬나?"라며 아쉬워 하기도.

박한별은 "꽃 속으로 들어가요? 누가 꽃인지 모르면 어떡하지?"라고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동백꽃 나무 앞에서도 포즈를 취하며 추억을 남겼다.

다른날 벚꽃나들이는 예래생태공원이었다. 박한별은 "저번에 녹산로 보고 왔는데 너무 아쉬워서 여기도 예쁘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벚꽃 한 번 더 보여드리려고 왔다"며 "예래동 도착하자마자 여기저기 벚꽃이 장난 아니다. 길 찾는 동안에도 너무 예뻤다. 비가 왔었는데 아직 벚꽃이 다 떨어지지 않아서 막판 벚꽃 나들이 하러 왔다"라고 말했다.

박한별은 멀리서 걸어오는 아기에 "콩알 보이지도 않아"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바로 둘째 아들이었던 것. 박한별은 "두 번째 나들이는 아들이랑 같이 왔다"며 아들과 벚꽃 힐링 그 자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박한별은 "4월 제주 벚꽃 나들이가 끝났다. 4월 제주에 오시면 녹산로와 예래생태공원 꼭 와보셔라"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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