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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사까지 받았던 박민영, 깜짝 놀랄만한 소식

입력 2024-04-12 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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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37)이 110억원 건물주가 됐다.

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박민영이 사내이사로 있는 가족법인은 2018년 4월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한 건물을 43억8500만원(3.3㎡당 약 3400만원)에 매입해 신축을 진행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민영 측은 잔금을 치르자마자 해당 건물을 신탁했고 신축 이후 30억원을 채권최고액으로 설정했다. 통상 채권최고액이 대출의 120% 수준에서 설정되는 점을 감안하면 대출액은 약 25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토지매입비 43억8500만원, 취득세·중개수수료 등 2억5000만원, 신축비 24억원, 이자 비용 등을 계산하면 취득원가는 72억~73억원 정도로 추정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현재 시세는 약 110억원대에 이른다는 분석이다.

해당 건물은 8호선 암사역에서 약 4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신축 이후 지하 1층~지상 1층 상가, 지상 2~3층 오피스텔, 지상 4~6층은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구성돼 예상 임대수익은 월 3700만원(보증금 5억원)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해 4월 25일 중소건설사 원스톤의 사내이사로 등재됐다. 2018년 6월 처음 사내이사로 취임됐다가 2021년 6월 임기 만료됐으나 올해 2월 다시 사내이사로 취임했다.

박민영은 첫 취임 당시 가족과 거주 중인 청담동 자택을 담보로 제공해 21억 6000만원의 부동산 대출을 받았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2022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강종현과의 교제사실이 알려지며 구설수에 올랐다. 열애설 보도 이틀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지만 이미지 타격을 피할 수는 없었다.

지난 1월에는 강종현이 박민영의 계좌를 차명으로 사용한 사실과 관련해 검찰 참고인 조사를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박민영이 중소건설사의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관련해 “불법적인 일에 가담하거나 이익을 얻은 사실이 없다”고 입장을?밝혔다. 중소건설사 사내이사 재직과 관련해서도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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