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임영웅의 찐팬인 오스트리아 패밀리가 등장했다.
12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영웅투어'를 떠난 오스트리아 패밀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스트리아에 살고 있는 패밀리가 등장했다. 아내 차서율과 남편 후강원으로 특히 남편 후강원은 임영웅의 찐팬이었다.
지난방송에서 패밀리는 임영웅의 노래를 독일어로 번역해 버스킹을 하는 등 오스트리아에 임영웅의 노래를 알리기 위해 애썼다. 방송 후 영웅시대 반응이 어땠냐는 질문에 차서율은 "댓글로 응답이 왔는데 알고보니 친구 어머님도 영웅시대였다"며 "방송 덕에 주변 영웅시대가 총집합했다"고 했다.
오스트리아 패밀리는 앞선 방송에서 스위스 패밀리가 영탁투어를 간 것에 대해 단단히 자극을 받았다며 이번에 '영웅투어'를 떠난다고 전했다. 패밀리는 깃발까지 손수 만들어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났다.
패밀리는 임영웅과 어울리는 여행지라며 비엔나로 떠났다. 실제로 임영웅은 한국을 넘어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에대해 패밀리는 "오스트리아 오게 해야한다"고 찐팬심을 전했다.
패밀리는 마차를 타고 비엔나 투어를 떠났다. 이곳에서 모차르트 결혼식이 있었던 슈테판 대성당을 지나 호프부르크 왕궁, 헬덴 광장 등을 지났다. 특히 이 헬덴 광장은 영웅광장이라고도 불린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패밀리는 비엔나 한식왕 김소희 셰프가 있는 식당에 찾아가 식사를 했고 비엔나 3대 카페 중 하나를 찾은 후 대관람차까지 간 후 임영웅 노래 버스킹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