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제훈이 특급 애교 작전을 펼쳤다.
1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장우성, 왕종석, 소인지/작가 최혜정)에서는 드라마 ‘수사반장 1958’의 주역 이제훈, 이동휘가 포상금이 든 가방을 찾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팀은 2팀이 가방을 숨긴 상가에 도달했다. 영상 단서를 통해 추측이 가능했던 노란 라인과 네모 천장을 바탕으로, 상가를 수색하기 시작한 1팀.
이때 이제훈은 "저거다"라며 순식간에 목표 지점에 도달했다. 이동휘는 2팀이 가방을 맡긴 가게의 문을 열며 긴장감을 조성, "하하 형이 왔다 갔냐"라 물었다. 그러나 "본 적이 없다"라는 답을 듣게 되자 "완고하게 아니라고 하시는데?"라며 혼란스러워하는 등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이동휘는 "분명 여기가 맞다"라며 촉을 발동시켰다. 이에 이제훈은 탐문 수사를 진행하며 "어머님. 우리 어머님. 분명 2팀이 약속을 지켜달라 말했을 거다"라며 특급 애교 작전을 펼쳤다. 유재석은 "국민 사위다"라 보태며 이제훈의 활약을 기대했다.
이제훈은 "하하 씨 편이냐, 유재석 씨 편이냐"라 질문, 가게의 주인은 "유재석 씨 편이지"라 답하며 순식간에 돌변한 태도를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