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백반기행' 구혜선이 전하는 '꽃보다 남자'의 인기..."선물 구준표 전해 달라고 해"(종합)

입력 2024-04-14 20:53:17
    • 복사완료!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구혜선이 '꽃보다 남자'를 언급했다.

14일 밤 7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구혜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원에 도착한 허영만 앞에 꽃보다 아름다운 구혜선이 등장했다. 원조 인터넷 얼짱인 구혜선은 순정 만화에서 나올 듯한 비주얼을 가지고 있다.

허영만은 구혜선에게 "남원에 온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구혜선은 "남원은 처음인데 선생님 뵈러 간다고 하니까 남원 음식이 맛있다고 부모님께서 꼭 많이 먹고 오라 하셨다"고 했다.

이에 허영만은 "광한루 부근에 28년 된 밥집이 있다"며 "긴 세월만큼 보장되는 맛이니 날 믿고 따라오라"고 자신했다. 남원 밥상을 먹으러간 허영만과 구혜선은 식사를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눴다. 허영만은 구혜선에게 "아까 그 가방이 굉장히 묵직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구혜선은 "제가 대학교를 최근에 졸업했다"고 했고 허영만은 "만학도다"고 했다. 시렞로 구혜선은 지난해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 졸업한 바 있다. 구혜선은 바쁜 연예계 생활로 졸업이 13년이나 늦어졌다. 이어 구혜선은 "항상 가방을 조금 무겁게 하고 다닌다"며 가방 속에서 이것저것 꺼내며 보부상 면모를 보였다.

이후 음식이 나왔고 식사를 하면서 허영만은 구혜선에게 "근데 5대 얼짱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고 물었다. 이에 구혜선은 "저 중학생 때 인터넷이 처음 생겼다"며 "친구들이 자기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데 저도 올렸고 그게 신문 1면에 난거다"고 했다.

이어 구혜선은 "저는 얼짱이 무슨 뜻인가 얼굴이 짱 크다는 뜻인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다"고 했다. 또 허영만은 "제가 평소 드라마를 잘 보진 않는데 '꽃보다 남자'라는 드라마는 기억이 난다"며 "그때 굉장하지 않았냐"고 했다. 실제로 '꽃보다 남자'는 시청률 32%를 기록한 초절정 인기 드라마였다.

허영만은 "그정도 인기가 있었다면 기억나는 일도 더러 있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구혜선은 "사실 남자 친구들이 인기가 워낙에 많아서 저한테 편지랑 선물도 주시는데 주시면서 '구준표 오빠 꼭 전해주시라' 이러신다"며 웃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