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밴드 DAY6(데이식스)가 콘서트 초반부터 뜨거운 열기를 끌어올렸다.
DAY6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DAY6 CONCERT 'Welcome to the Show'’(데이식스 콘서트 웰컴 투 더 쇼)를 진행하고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스페셜 콘서트 이후 약 4개월 만에 펼쳐진 콘서트다.
곧장 2, 3층 관객들까지 일으켜 세우며 떼창을 유도한 데이식스는 “마이데이, 웰컴 투 더 쇼”라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연달아 ‘Welcome to the Show’, ’Better Better'(베러 베러), ‘LOVE PARADE'(러브 퍼레이드), 'The Power of Love'(파워 오브 러브),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Deep in love'(딥 인 러브)까지 6곡을 열창했다.
이어 원필은 “오늘도 처음부터 뜨겁다”며 “라이브로 보고 계신 분들도 똑같이 공연장에 있다고 생각하시고 열정적이게, 뜨겁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인사했다. 영케이는 “360도 공연장으로 찾아뵙게 됐다”며 “‘웰컴 투더 쇼’ 공연명인 이 곡으로 시작해서 벌써 6곡을 달렸다. 그 중 여러분께 특별히 준비해서 보여드린 곡이 있다. ‘러브 퍼레이드’다”라고 소개했다.
이 곡에 대해 원필은 “저희 유닛 수록곡이었다. 연인일 수도, 친구에 대한 사랑일 수도, 부모님이나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일 수도 있다. 모든 세상에 존재하는 사랑에 대해 같이 함께 걸어나아가 보자는 뜻이었다”며 “스케일이 있는 곡이라 데이식스로 같이 공연을 하면 참 좋겠다 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마이데이 분들 앞에서, 멋있는 360도 공연장에서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영케이는 “이 6곡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의 모든 곡들에 여러분의 목소리가 필요하다”며 함성을 유도, 호응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