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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신곡 '다시' 임현식과 듀엣..사례? 같이 한 것만으로 영광이라고"('지라시')

입력 2024-04-15 17: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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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시' 보이는 라디오 캡처
'지라시'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신화 이민우가 임현식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5일 오후 MBC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에는 신화 이민우가 출연했다.

이민우는 지난 11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다시 '를 발매한 바 있다. 이는 지난 2014년 발매된 '엠텐(M+TEN)' 이후 약 10년 만에 공개하는 솔로곡이다.

이날 이민우는 타이틀곡 '다시'에 대해 "'다시'라는 단어가 많이 들어가고 내용 자체가 그리움도 떠오르기도 하고 날씨가 풀리면서 연초에 세웠던 계획을 떠올리는 게 많지 않나. 전 팬들과 보냈던 27년의 시간을 회상하며 다시 한 번 시작해야겠다 싶더라"라고 밝혔다.

비투비 임현식과 함께해 화제다. 이민우는 "솔로곡을 하는데 있어서 혼자 불러도 되는데 같이 하는 사람을 왜 선택했을까 궁금하실 것 같다"며 "이 노래를 듣자마자 현식이가 생각나더라. 같이 작업을 하고 싶다고 했다. 비투비가 군백기가 끝났으니 '다시'라는 의미에서 같이 하고싶다고 했다. 물어보니까 1초도 고민 안하고 '선배님 영광입니다' 하더라. 사례? 현식이에게 고마운 게 바라서 한게 아니라 같이 할 수 있는 것만으로 영광이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사례는 어떻게 했냐고 묻자 "현식이에게 고마운 게 바라서 한게 아니라 같이 할 수 있는 것만으로 영광이었다고 하더라"라고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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