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선우은숙, 유영재와 이혼한 진짜 이유 "아플 때 지켜주겠다고 했는데.."(뒤통령)

입력 2024-04-16 22:08:23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진호가 배우 선우은숙이 이혼한 이유를 공개했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16일 '아플 때 집 나갔다? 선우은숙이 이혼 결심한 진짜 이유'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이진호는 "선우은숙이 이혼 과정에서 충격을 받았다는 걸 파악했지만, 병원에 실려갈 정도라는 건 처음 들었다. 극소수 지인들 제외하고는 주위 사람들에게 입을 다물었다"며 "'동치미'에 출연해 신혼생활도, 일상생활도, 신혼여행도 공개했기 때문에 도의적인 책임감을 갖고 관련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핵심 지인과 연락이 닿았는데 이혼 이유를 파악할 수 있었다"며 "선우은숙이 유영재로부터 청혼을 받은 이후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유영재가 '남자친구는 법적 보호자가 아니라 응급실 실려가면 함께 병원에 들어갈 수 없다. 결혼하게 되면 법적 보호자로서 가능하다'고 선우은숙을 건강 문제로 설득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건강 플러팅인 거다"며 "유영재가 4살 어리니 아플 때 지켜주겠다는 말이 굉장히 큰 힘이 된 거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진호는 "이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 실제로 아프거나 힘들 때 곁에 있지 않았다고 한다. 남편의 빈자리를 더욱 크게 느낀 것 같다"며 "가정을 대하는 두 사람의 태도가 너무 달랐다. 부부간의 신뢰가 하나둘씩 무너진 거다"고 밝혔다.

아울러 "술 먹고 늦게 들어오는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결혼 이후 지인들, 팬들과도 술자리를 자주 가졌는데 팬들은 90% 이상이 여성이라고 한다"며 "올 초 두 사람이 크게 싸우는 일이 있었다. 이 다툼으로 인해 선우은숙이 처음으로 폭발했다고 한다. 마음의 큰 상처를 받고 잠시 떨어져있는 시간을 가졌다. 냉전을 가졌는데, 문제는 유영재 태도였다"고 알렸다.

더불어 "그 사이 연락이 없어서 눈물의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창피하고 속상하기도 한데 방송에서는 잘 산다고 했으니 어디 가서 이야기도 못한 거다"며 "돈도 포기하고, 사회적인 지위도 마다하고 따뜻한 말한마디, 관심 하나면 족한 사람인데 마지막까지 기대했던 관심조차 없었다. 그러면서 이혼이 일사천리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