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반려견의 SNS 계정을 개설해 화제다.
지난 14일, 정국은 글로벌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정국은 "내 자랑은 지금 못하니 내새끼 자랑해야지. 앞으로 즐거운 '밤' 되세요"라는 말과 함께 SNS 계정 아이디를 공개, "단결"이라는 인사로 마무리 지었다.
정국이 알린 SNS 계정에는 정국의 반려견인 도베르만 밤의 사진이 다수 게재되어 있었다. 14일 첫 게시물을 시작으로 이어진 사진에는 밤이 마당을 뛰어노는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글로벌 활약을 펼쳤던 방탄소년단인 만큼, 새로운 SNS 계정 사실에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정국이 해당 계정을 알린 지 채 하루가 되지 않았음에도 팔로워 282만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것이다.
앞서 지난해 2월 정국은 SNS 계정을 돌연 탈퇴해 화제를 모았다. 약 50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던 정국은 갑작스레 SNS 계정을 지웠고, 해킹이 아닐까 우려하는 팬들의 반응에 "해킹 아닙니다. 안 하게 돼서 그냥 지웠어요. 걱정 마세요"라고 전하며 "위버스 라이브나 할래요. (SNS) 앱도 바로 지웠고 아마 앞으로 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미리 알려드립니다"라고 덧붙인 바 있다.
5000만 명의 팔로워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던 정국. 그렇기에 그의 SNS 탈퇴 소식은 많은 팬들을 아쉽게 만들었다.
그 후 정국이 새로운 소식을 들고 왔다. 지난해 12월 육군 5사단에 현역으로 입대한 정국이 반려견 계정을 새로 개설하면서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정국은 현재 자대 조리병으로 임무 수행 중이라고 알려졌다. 정국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5년 6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