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정한 부부가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두 사람 모두 외롭고 힘든 시절 교회에서 만나 서로에게 큰 힘이 되었다는 등대 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할 부부의 영상이 공개됐다. 남편은 아내와 전화하며 "꽃길만 걷게 해주겠다"고 하면서 달달한 멘트를 날렸다.
게다가 아내 역시 남편에게 "자기 입술 밖에 생각 안난다"고 했고 남편과 아내는 계속 뽀뽀를 하면서 신혼부부와 같은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패널들은 무슨 상황인지 몰라 어리둥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 역시 "사전미팅 때 못 보는 모습이었다"고 했다. 부부의 나이 역시 어렸다. 아내는 97년생이고 남편은 00년생으로 20대 연상연하 커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