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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 피해 줄이는 식품, '뜻밖의 오렌지 주스'...그리고?

입력 2015-01-12 16: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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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과식 피해를 줄이는 식품이 있을까?

미국의 건강생활 잡지 이팅웰(EatingWell)에서 과식 피해를 줄이는 식품 5가지로 식초, 오렌지주스, 레드와인, 향신료, 과일을 꼽았다.

식초는 샐러드에 한 스푼 정도 뿌려 먹으면 혈당 수치를 완화시킨다. 혈당이 갑자기 올라도 빠르게 떨어뜨릴 수 있다.

고지방 고칼로리 식사를 하면서 오렌지 주스를 마신 사람들은 같은 식사에 물이나 당분이 들어간 물을 마신 사람들보다 활성산소 수치와 심장병을 일으키는 염증성 지표가 낮게 나타났다.

레드와인을 1~2잔 마시는 것도 과식 피해를 줄여준다. 와인은 지방을 섭취한 후 인체에 생성되는 화합물 수치를 낮추는 등 고지방 음식 섭취시 나타나는 부정적인 효과를 줄여준다.

▲사진=롯데
▲사진=롯데

향신료를 곁들이면 같은 식사를 향신료 없이 먹은 사람들에 비해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중성지방과 인슐린 수치가 낮고, 항산화 수치는 높다. 또 딸기류, 포도, 체리 등과 같은 과일은 활성산소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과식 피해 줄이는 식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과식 피해 줄이는 식품, 이것들 먹으면 과식피할 수 있어?”, “과식 피해 줄이는 식품, 좋은 정보”, “과식 피해 줄이는 식품, 올해에는 다이어트 성공해야지”, "과식 피해 줄이는 식품, 생각보다 맛있는 음식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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