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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온 파이어' 장도연 "첫 오디션 단독 MC, 긴장되고 떨려..즐겨보자 싶다"

입력 2024-04-16 14: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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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사진=민선유 기자
장도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장도연이 오디션 프로그램 MC 첫 도전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 JTBC 새 서바이벌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장도연, 윤종신, 데이식스 영케이, 개코, 선우정아, 정은지, 킹키, 김희정 CP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MC를 맡게 된 장도연은 "오디션 프로그램 MC를 혼자 맡은게 처음이라 출연자들과 같은 마음이라 생각했다. 저에게도 도전이고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 같다고 생각하면서 찍고 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매력이 다양한 친구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끝까지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네 번 정도 녹화를 마쳤는데 '내 선에서 내 스타일대로 하자' 싶었다. 많은 피드백을 다 찾아볼건데 긴장되고 떨리는 것도 있지만 큰 무대에서 내가 마이크를 혼자 들고 진행을 할까, 잘 즐겨보자 싶었다. 즐기는건 잘 안되지만 열심히 하되 즐겨보자 하고 있다"며 웃었다.

한편 JTBC '걸스 온 파이어'는 'NEW K-POP'을 제안할 여성 보컬 그룹 결성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오늘(1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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