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윤진이 충격적인 주장 후 발리로 떠났다.
배우 이범수와 파경을 맞은 통역사 이윤진은 18일 인천공항 도착 사진을 공유했다.
딸 소을이와 거주하고 있는 발리로 다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윤진은 지난 17일 "서울에서 13일 정도 있었나? 먼저 지난 몇년간 나와 아이들을 정신적으로 위협하고 공포에 떨게 했던 세대주의 모의 총포를 내 이름으로 자진 신고했다"며 "'4월 한달, 불법무기 신고 기간입니다. 혹시라도 가정이 나 주변에 불법 무기류로 불안에 떨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주저 말고 경찰서 혹은 112에 신고하시길 바랍니다'"고 불법무기를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13일간의 에피소드는 너무 많지만, 이제 사사로운 것에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니 법의 심판을 믿겠다. 변론 기일에 다시 오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윤진은 "세대주에게 바라는게 있다면, 다을이 잘 챙겨주고 있길. 온라인 알림방도 보고, 아이가 어떤 학습을 하는지,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지 몇달이라도 함께 하면서 부모라는 역할이 무엇인지 꼭 경험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 그래서 소을이에게도 어떤 아빠로 남을 것인지 잘 생각해 보길 바라"라며 "이범수 씨도 연락 좀 주십시오"라고 당부했다.
이범수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23일 "최근 이윤진 씨가 게시하는 글이 기사화되는 것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이윤진 씨가 먼저 제기한 소송 안에서 직접 주장과 반박을 통해 답변해 나갈 예정이다"며 "이윤진 씨가 올린 글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이범수가 법정에서 성심껏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그럼에도 이윤진이 충격적인 주장을 펼친 만큼 따로 입장을 발표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범수,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