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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밀린 양육비 위해 자존심도 버렸다..재혼 후 어리석었다"

입력 2024-04-16 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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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동성이 밀린 양육비를 해결하기 위해 자존심을 버렸다고 밝혀 화제다.

16일 김동성은 현재 아내 인민정의 소셜 계정을 통해 "재혼하고 5년이라는 시간들을 이렇게 짧게 사진으로나마 추억을 간직하면서 그동안 내가 무기력하게 아무런 일도 못하고 살았던 시간들이 너무 아깝다는 어리석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이제는 뭐라도 해보려하고 책임감 있는 남자로서 밀린 양육비도 해결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고 나를 믿고 나를 지금까지 믿어 준 한 여자를 책임지기 위해 자존심이란 걸 버려 본다"라고 적었다.

끝으로 "사랑의 진짜 힘은 누굴 바꾸기도 하지만 사랑이란 단어에 가면을 씌우면 누굴 갇아버릴 수도..나이 45 재혼 후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우리 모두 힘들지만 뭐든 하면 힘든 시기 넘길 수 있다 화이팅 버티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동성, 인민정 부부의 5년간의 결혼 생활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김동성은 양육비 미지급으로 피소 됐으며, 재혼한 아내 인민정이 이에 관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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