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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 사랑꾼 된 강재준 "출산 후 저보고 변할 거라고..안 변하는 아빠 될 것"('기유TV')

입력 2024-04-19 23: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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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유튜브 캡처
강재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재준이 아내의 출산 후에도 변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임신로그. 22주차 남편의 변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재준은 "아내 이은형이 최근 21주차 몸의 변화를 보여줬다. 저도 아내 임신 22주차 때의 제 몸의 변화를 보여드리려고 한다. 제가 같이 입덧한다"라고 했다.

이어 "아내를 사랑하면 같이 입덧한다는 말이 있다. 갑자기 못 먹는 음식이 생겼다. 구토 현상까지 생기더라. 이게 정말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 식욕이 왕성하게 생겨 먹덧도 생겼다. 요요가 왔다"라고 했다.

또 강재준은 "같이 잠이 많아졌다"며 "옆에서 아내가 잠을 자니까 같이 낮잠을 자게 된다. 모든 바이오리듬이 부부가 같아지는 것 같다. 그래서 애틋함을 느낀다. 취미 활동을 모두 중단했다. 산모 중심의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튜브, 방송 같은 경우, 육아나 부부 콘텐츠를 많이 찍게 된다. TV를 볼 때도 육아, 부부 프로그램을 보게 된다. 육아 용품 서치도 많이 한다. 온통 아기 깡총이 생각 뿐이다. 차분해졌다"라고 했다.

강재준은 임신 16주부터 중요한 시기라며 "균형잡힌 식단을 해야 한다. 갑자기 저보고 변했다고 하더라. 출산 후 돌아가는 거 아니냐는 댓글이 있더라. 돌아가지 않을 거다.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다. 아기를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울 거다. 좋은 아빠가 되려고 준비 중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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