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안정환이 무슬림 동료를 회상했다.
19일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라마단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알파고는 이슬람교의 라마단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듣던 안정환은 불현듯 무슬림 동료가 생각난다며 입을 열었다.
안정환은 "그 동료가 금식으로 라마단 기간에 컨디션 난항이 찾아온거다"고 했다. 이를 듣던 알파고는 "독실한 선수들은 운동을 안하더라"며 "안먹고 안마시고 시합을 뛰는거다"고 설명했다.
안정환은 "시합을 해야 하는데 못 뛴다"며 "감독들은 그래서 골치가 아픈데 애는 힘이없어 시합은 못뛰고 그런 상황인거다"고 했다. 이에 알파고는 "사실 저도 원래 텐션이 이정도는 아니다"고 하면서 라마단 기간의 힘듦을 드러냈다. 하지만 유세윤은 "전 알파고 라마단 텐션 좋은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