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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①]'범죄도시4' 마동석 "지금 5~8편 대본 작업중..모양새 자체가 다를 것"

입력 2024-04-18 14: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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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마동석/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마동석이 '범죄도시4' 개봉 소감을 밝혔다.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4'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2, 3편으로 쌍천만 기록을 세웠기 때문에 4편 역시 천만 관객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마동석은 후속편들에 대해 귀띔했다.

이날 마동석은 "프랜차이즈를 계속 이어갈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대본 작업을 미리 하고 3, 4편 연이어 찍었는데 4편까지 잘 개봉하면 좋겠다는 생각만 있었고 개봉하게 되고 미리 시사 보신 분들이나 영화 미리 보신 분들이 좋아해주시고 재밌었다고 많이 말해줘서 감사한 마음이다. 4편 개봉 앞두고 기대하는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2편 때 3, 4편 대본 작업했고 3, 4편 연이어 찍는게 좋다는 생각에 연이어 찍었다"며 "연이어 찍어도 톤이나 사람들의 느낌이나 이런 것들은 바꾸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계획한대로 된 것 같아서 좋다"고 덧붙였다.

또한 마동석은 "기획안 자체를 10년 전부터 준비해놔서 지금도 3, 4편 개봉하면서 5, 6, 7, 8편 대본 작업 중이다"며 "대본이 최대한 잘 나올 때까지 내보내지 않으니깐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 1, 2, 3, 4편이 1부라고 치면 2부에서는 모양새 자체가 다르고 사건도 현대적인 사건들이 많이 나올 거다. 글로벌 버전도 있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시기는 조금 더 지나야될 것 같다. 1년만의 개봉은 안 될 것 같다"며 "5, 6, 7, 8편은 가장 현대에 있는 네 가지 이야기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동석의 신작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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