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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혜린, 故 박보람 떠나보내며 “거기서는 그저 행복해, 내 동생”

입력 2024-04-18 13: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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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故 박보람을 떠나보낸 EXID 혜린이 추모글을 올렸다.

18일 혜린은 소셜미디어에 “람아 보고싶어 ..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슬퍼하지말고 그저 행복해.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린을 비롯해 故 박보람의 절친들이 생전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혜린은 과거를 추억하며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한편 故 박보람은 지난 11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박보람은 Mnet 오디션 프로 ‘슈퍼스타K2'를 통해 데뷔, ’예뻐졌다‘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OST ’혜화동‘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3일 발매한 ’보고싶다 벌써‘를 유작으로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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