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하선이 류수영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JTBC ‘이혼 숙려 캠프:새로고침’에서는 부부들의 관계 개선을 위한 전문가들의 노력이 전파를 탔다.
앞서 부부들이 서로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상담이 진행됐다. '사이다' 상담가는 "서장훈 소장에 버금간다"라는 평을 들으며 부부들의 악순환을 막기 위한 조언을 아낌없이 해냈다.
'막말 부부'는 정신과 전문의로부터 상담을 받게 됐고, 이재윤은 "알코올 의존도가 거의 만점이다. 좋지 않은 쪽으로"라는 소견을 듣게 된 후 충격을 받았다. 이어 "술이 사람을 바꾸지는 않는다. 아내에게 억압된 공격성이 드러나는 것이고, 그것도 결국 재윤 씨의 모습 중 하나다"라 짚었다.
이들은 "존댓말로만 대화를 해라"라는 솔루션을 듣게 됐다. "오가는 장난 속에 묻어 나오는 무의식이 분명히 있다"라 짚은 전문가. 그러나 이들은 "표독스럽게 생기신 것 같아요"라 대화를 이어갔고, 결국 이재윤은 "감정이 격해질 땐 쪽지로 대화를 이어나가라"라 일렀다.
박하선은 동의하며 "남편은 안 좋아하긴 하지만, 싸우게 될 것 같으면 톡으로 한다. 애 앞에서 화내기가 싫고, 소리지르기가 싫으니 그렇게 하게 된다. 그러면 덜 싸우게 된다"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