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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유재석부터 홍석천까지..‘10월의 신랑’ 조세호 향한 축하물결

입력 2024-04-25 10: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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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사진=민선유 기자
조세호/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결혼식 날짜가 확정됐다고 발표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와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이 공개한 영상을 통해 조세호의 결혼 날짜가 10월 20일이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조세호는 녹화 중 이 같이 알렸으며 유재석을 비롯한 제작진들의 따뜻한 축하를 받았다.

드디어 결혼 ‘전제’란 글자를 떼게 됐다며 조세호는 “태어나 처음 결혼해보는 거라 많이 떨리기도 하면서 잘 준비해보고 싶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재석이 형께는 제일먼저 말씀드렸고 ‘유퀴즈’에서 인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재석은 “진심으로 두 분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박수를 쳤다.

연예계대표 마당발인 조세호인 만큼 화려한 하객 구성이 예상되고 있다. 사회는 남창희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조세호는 SNS에 “많은 축하와 응원 속에 오늘 하루를 보내고 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아침부터 축하 꽃다발과 함께해 준 우리 ‘유퀴즈’ 팀 감사하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결혼식 잘 준비해 보겠다”고 기쁘게 이야기했다.

이에 동료들의 축하도 쏟아졌다. 방송인 홍석천은 댓글에 “어머나 너도 가는데 나는 못가”라며 장난기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가수 박구윤은 “세호야 정말 축하해! 결혼식 전에 또 뭉치자”라고 했고 가수 세븐과 개그맨 강재준도 축하하는 댓글을 달았다.

앞서 조세호가 9세 연하의 연인과 열애 중이며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이에 조세호는 "아주 소중하고 앞으로 오랜 시간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1년 가까운 시간을 함께 했고 더욱 서로에게 확신을 갖게 된 두 사람이기에 앞으로의 시간들을 서로 더욱 소중하게 함께하기로 했다"면서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저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또한 여러 방송에서 예비신부에 대해 “너무 아름답다. 미모와 지성을 갖추고 있지만 그걸 내 입으로 얘기한 건 아닌데 감사하게도 기사를 그렇게 써주셨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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