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미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미나는 23일 "5주 만에 폴댄스"라고 알렸다.
이어 "엄마가 쓰러지시던 날 저는 폴댄스를 하러 잠시 나갔다 왔어요"라며 "그래서 우리집에 며칠 와계셨던 엄마를 심정지 온지 20분이나 늦게 발견하게 됐고 119 신고하고 동시에 심폐소생술까지 했지만 이미 너무 늦었죠"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 트라우마로 다른 운동은 3주후 부터 갔지만 폴댄스하러는 못왔어요~"라면서도 "이제 조금씩 극복하고 있고 오랜만에 폴학원 다녀왔어요~"라고 털어놨다.
또한 미나는 "제가 폴 할 때 멋지다고 대단하다고 칭찬해주셨던 엄마"라며 "저는 이제 건강을 위해서 다시 열심히 운동하려고 해요"라고 의지를 다졌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폴댄스 중인 미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미나가 어머니가 돌아가시던 날을 떠올리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다음은 미나 글 전문.
5주만에 폴댄스 엄마가 쓰러지시던날 저는 폴댄스를 하러 잠시 나갔다왔어요 ~ 그래서 우리집에 며칠 와계셨던 엄마를 심정지온지 20분이나 늦게 발견하게됐고 119신고하고 동시에 심폐소생술까지 했지만 이미 너무늦었죠.
그 트라우마로 다른 운동은 3주후부터 갔지만 폴댄스하러는 못왔어요~
이제 조금씩 극복하고있고 오랜만에 폴학원 다녀왔어요~
제가 폴할때 멋지다고 대단하다고 칭찬해주셨던 엄마
저는 이제 건강을위해서 다시 열심히 운동하려고해요
오랜만에 하니 몸이 무거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