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창완 "에세이 발간, 흩어진 일 주워서 뭐하다 했는데..잘했다 싶어"('뜨상')

입력 2024-04-24 17:32:34
    • 복사완료!

'뜨거우면 지상렬' 보이는 라디오 캡처
'뜨거우면 지상렬'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창완이 에세이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를 발간한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후 SBS러브FM '뜨거우면 지상렬'에는 김창완이 출연했다.

최근 에세이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를 발간한 김창완은 "'아침창'에서 했던 인삿말을 모았다. '안녕 나의 모든 하루'라는 책이 나온 적이 있는데 그 후속편이라고 보시면 된다"라고 밝혔다.

DJ지상렬의 "김창완의 시간이 고스란히 느껴진다고 하더라"라는 물음에 김창완은 "'아침창' 시작 이후 계속 제가 (인삿말을)써오지 않았나. 그야말로 '아침창' 라디오를 통해 허공에 흩어졌는데 그걸 책으로 엮어낸다니까, 처음엔 이미 다 흩어진 일들인데 그 말을 주워서 뭐하겠다 싶었다. 근데 책으로 엮어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매일 아침마다 '아침창' 가족들에게 아침을 선물해드린다는 마음으로 적지 않았나. 돌아보니까 '그 매일매일 아침이 나에게 선물을 줬었구나' 생각이 들더라. 선물을 드린 게 아니라 아침 아침이 나에게 이런 선물을 내려줬었구나 싶더라. 엮어내기 진짜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