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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잘 될 거로 예언"..'라디오쇼' 박명수가 알아보고 신현준이 인정한 미미

입력 2024-04-25 11: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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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방송캡처
'라디오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오마이걸 미미, 신현준이 '위대한 가이드'로 뭉쳤다.

2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신현준,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현준은 "영화를 찍고 있는데, 추석 때 개봉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미미는 "박명수가 과거 제가 잘 될 거로 예언해줬다"라고 했고, 박명수는 "개성 있어서 잘 될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MBC 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에 출연 중이다. 박명수는 "신현준이 주인의식이 있는지 몰라도 수장으로서 홍보를 많이 하고 다니더라"라고 했다.

신현준은 멕시코에 다녀온 소감으로 "상상 그 이상이다. 열정의 나라다. 사람들이 너무 좋다. 액션 영화도 많이 찍고, 사극도 많이 해서 소리를 많이 질러봤다. 그런데도 성대결절이 온 적 없는데, 멕시코에서 인생 첫 성대결절이 오더라"라고 말했다.

또 "이집트 갔을 때도 이집트 말을 시키고, 인도 갔을 때도 그랬다. 멕시코에서도 멕시코 말을 시키더라. 그런데 미미도 어딜 가든지 그 나라 말을 시키더라"라며 개성 있는 마스크에 대해 얘기했다.

미미는 여행 예능에 대해 "제 삶의 모토가 '오늘 하루 행복하게 살자'다. 솔직히 자기가 안 좋게 생각하고 불만을 표하면 힘든 건 자기자신이다. 여행 하다보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많아서 긍정 회로를 돌린다. 그러면 결국 기분 좋은 에너지만 남는다"라고 했다.

오마이걸 활동에 대해 "아직은 때가 아니다. 때가 찾아올 때를 대비하고 있다"라고 했다.

신현준은 '야인시대' 오디션 전 '장군의 아들'을 읽었다며 "책을 읽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빌런이지만, 끌림이 있었다. 김두한 오디션을 다들 볼 때 저 혼자 하야시를 하고 싶어했다. 그래서 캐스팅이 됐다. 마침 일어를 배웠어서 합격했다"고 했다.

'천국의 계단'에서 역변 밈으로 유명하다며 "이번에 '위대한 가이드'에서 인도 가서도 그랬다. 동남아에서는 '천국의 계단'을 아직도 방영하더라. 저를 보고 우는 분도 있다. 드라마 하나의 힘이 대단하다"고 했다.

미미는 데뷔 전 전설의 연습생이었다며 "월말평가 1등을 싹쓸이 했다. 제 삶은 연습 뿐이었다. 할 거면 제대로 해야 한다"고 했다.

tvN '뿅뿅 지구오락실'에 대해 "뭘 하려고 하고, 꾸미려고 하면 잘 안 된다. 데뷔 때부터 솔직하고 진솔한 모습을 좋게 봐주시는 것 같아서 그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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