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분노한 김민규, 칼들고 명세빈 찾아가

입력 2024-04-27 22: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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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세자가 사라졌다' 캡처
MBN '세자가 사라졌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민규가 칼을 들고 명세빈을 찾아갔다.

27일 방송된 MBN '세자가 사라졌다'(연출 김진만/극본 김지수,박철)5회에서는 분노한 도성대군(김민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해종(전진오 분)이 수랏상을 먹은 뒤 깨어나지 않자 중전 윤 씨(유세례 분)는 대비 민 씨(명세빈 분)이 수랏상을 올리라 했는데 자기는 억울하다고 오열했다.

이에 분노한 도성대군은 칼을 들고 대비전으로 쳐들어가 "다 베어버리기 전에 신하들을 당장 물러서게 하라"고 했다. 이에 대비는 모든 상궁과 신하들을 물러 가게 했다.

도성대군은 대비 앞에서 "이 나라의 국본인 세자 저하에게 저지른 짓만으로도 백번천번 죽어 마땅하거늘 그 추악한 죄를 감추려고 감히 주상전하의 옥체를 해하고 어마마마께 누명을 씌우냐"고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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